청소년이 읽어야할 추천도서 목록에 꼭 빠지지 않는 책이 있다.
‘완득이’
뭐 이런 제목이 있냐? ㅎㅎㅎ~ 청소년명량소설인가?
어제 영덕중학교 도서관에서 빌렸다. 창비사 간, 207쪽
저녁에 좀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나 한숨에 다 읽었다.
음……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청소년판이구나!
소외된 사람들 난장이, 장애인, 공부에 관심없는 학생, 불법체류외국인근로자 등의 이야기다.
학생들이 담임선생님을 담탱이라고 부르고
선생님도 학생을 이새끼 저새끼라고 부르는 것이 좀 거슬리지만
이책이 그렇게 많은 독자를 갖고 있는 것은 바탕에 흐르고 있는 휴머니즘 때문이다.
재미있게 읽었다.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유가 있었다.
완득아! 자신을 갖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거라,
성공 못하면 어떠냐? 열심히 하면 또 다른 길이 열린다. 완득이 화이팅! ^-^

<저자 김려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