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원, 김동석 작가, 나 이렇게 세 명이 임동균의 초대를 받았다. 한우 쇠고기 등심으로 점심을 먹고 임동균 원장의 회사를 방문하여 그의 방에서 사진을 찍었다.
모두 우파 맹장들이다. 송기원은 이미 아스팔트 전사가 되었다. 임동균은 한국건설자재시험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오래 전부터 자유민주주의 운동을 하고 있다. 일찍 전교조 말살 운동을 벌여왔고 지금도 자유민주 교육감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돕고 있는 인물이다. 내가 소속된 경기교육바로세우기 시민연합의 공동대표의 대표격인 상임대표이다. 나는 공동대표다. 송기원 사장도 합류하여 우리 조직의 감사를 맡았다. 연구원을 나서는데 임동균 원장은 어느새 준비했는지 개인 당 증편을 두 상자씩 선물로 받았다. 감사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