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교육동지회 모임^-^

토요일에 대부교육동지회 모임이 있었다.

부부동반으로 10년 가까이 만나는 사람들이다.

박찬일교장부부,  

박성규교장부부,

허단교장부부,

최석진교감부부,

박명옥수석교사부부

맹기호교장부부

이렇게 12명이 늘 모이는

나의 교육계 모임 중 유일한 부부동반 모임이다.

 

돌아가면서 식사를 내고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인데

이번에는 박찬일교장 차례가 되었다. 특이하게  음악콘서트를 보고 

저녁 식사를 하자고 하여 멤버들이 일산 광성교회에서 열리는 가수 소향의 콘서트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소향은 가요도 부르고 성가곡도 불었는데 나는가수다 출연 가수답게 소리지르는 가수였다.

고음처리 능력이 뛰어난 가수였는데 전체적으로 시끄럽다는 인상을 받았다.

높은음 처리가 좋다고 다 훌륭한 가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장혜진콘서트가 지난번에 같은 장소인 광성교회에서 열렸다는 말을 들었는데

장혜진은 고음처리도 좋고 더하여 감정처리가 뛰어나다.

그가 부르는 가까이하기엔너무먼당신은 정말끝내준다. 오늘 인터넷 동영상검색에서 또 들어보았다.

 

전체적으로 콘서트 참가를 주선한 박찬일교장에게 감사한다.

오랜만의 음악회 나들이였는데 전체적으로  좋았다. 아내도 좋아했다. ^-^

공연도중에 사진 못찍게 했는데 살짝 찍었다. ㅎㅎㅎ~

<삼성갤럭시3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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