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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이 보낸 사진을 받았다.
손자는 평화롭고 아들 부부도 행복하고 평화롭다.
그저 욕심 부리지 않고 지금처럼 잘 살아가길 원한다.
바람이 한 가지 더 있다면 태어난 손자가 인류와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것이다.
맹형주 너를 사랑한다. 모든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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