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이면 왕복하는 거리인데 천천히 다리를 달래가면서 산을 오르다 보니 2시간 30분이나 걸렸다. 마지막 코스에는 430개의 계단이 있는데 계단도 아무 문제 없이 천천히 올랐다.
정상에서 사진도 찍었다. 매일 등산을 할수 있는 그런 세월이 왔으면 좋겠다.



경기수필문학회에서 매탄고등학교를 방문하셨다.
이경선회장님, 옥창열선생님, 김경숙선생님, 김주연선생님이 학교를 방문하였다.
모두 수필을 쓰는 분들이고 나하고 사상적으로 동질감을 가진 분들이다.
특히 남성인 옥창열선생님은 수필집을 여러번 낸 분으로 생각이 아주 바른 분이다.
교장실에서 차를 마시고 고독과 글쓰기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점심을 함께하고 기념 촬영 후 헤어졌다.
찾아와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다. ^-^
![IMG_0415[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073/060/IMG_0415%5B1%5D.jpg)
강원도 인제의 박인환 문학관에 다녀왔다.
오랜 동안 흠모해온 시인이며 그의 목마와 숙녀는 수백번 읽었을 것이다.
물론 외우고 있다. 바쁜 틈을 내어 다녀왔다
수원문인협회장이 고은문학관 건립에 찬성하여 지난 달에 수원문인협회 부회장 자리를 사임하였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것이다. 나를 따르던 사람들도 있고 하여 다시 말하면 고은문학관을 수원에 건립하는데 반대하는 문인들의 중심에 내가 있다.
그런데 작년에 기자회견에 반대입장을 천명하던 회장이 갑자기 잔성 쪽으로 의견을 몰아가면서 나와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다.
나는 나를 지원하던 사람들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서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여 부회장을 사임하였다.
그런데 평회원으로는 계속 자격을 유지할 생각이다.
하여 수원문협에서 주관하는 박인환문학기행에 참여하게 되었다.


![IMG_0352[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073/060/IMG_0352%5B1%5D.jpg)
![IMG_9238[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073/060/IMG_9238%5B1%5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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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409[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073/060/IMG_0409%5B1%5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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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6523[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073/060/DSC06523%5B1%5D.jpg)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경기교육의 큰 별이셨던 박인희교육국장님께서 매탄고에 오셨다.
정확하게 말하면 나를 보러 오신것이다. 여러 해 마음만 먹고 계시다가 드디어 오셨다.
경기도교육청 교육국장, 경기도교육연구원장, 율곡연수원장, 부천시교육장, 호국교육원장 등 경기교육의 요직을 두루 거치셨다.
경기도 교육감에도 출마하셨는데 낙선하셨다. 그러고 보니 교육감만 못하시고 모든 요직을 거치셨다.
나를 좋아하신다. 나에게 교육감을 직접 찾아가 높은 보직을 직접 요청해도 될만한 재목이라고 칭찬하시고 그렇게 해보라고 권유도 하셨지만
나는 단 한번도 임명권자를 찾아간 일이 없다. 마음에 없는 용비어천가를 부르며 곁불을 쬐고 싶지 않았다. 또 그럴 능력도 갖추지 못했다.
금년 8월이 정년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매우 아쉬워하셨지만 나는 지금 한 점의 후회도 없고 아쉬움도 없다!
오늘 나를 직접 찾아와주신 것만 해도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다.
교장으로서 학교의 경영방침에 대하여 설명드렸고 교정의 수목을 함께 보았으며 한정식으로 점심 대접을 했다.
야생에서 제일 먼저 피는 꽃은 개암이라고 하셔서 놀랐다. 나는 산수유인줄 알았다. 한국의 식생에 대해서도 최고 전문가이시다.
2008년에 찍은 사진을 올린다.
내가 지금보다 젊은가? 나는 잘 모르겠다. 박인희국장님은 오늘 가발을 쓰고 오셨는데 원래 평생 유명한 대머리셨다.
교수이며 시인 홍윤기씨가 쓴 책을 두번째 읽고 있다.
좋은 부분을 타자해서 오래 기억하고자 한다.
어떤 사람이 쓴 시가 아직 어떤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해도 시를 쓴다고 하는 행위 그 자체는 참으로 눈부신 일이다.
표현이 서투른 것은 나무랄게 못된다. 중요한 사실은 시를 쓰겠다는 의지이며 사를 쓰는 행위 자체이다.
시란 반드시 시인의 전유물이 아니며 누구든지 시인이 될 수 있다.
모임에서 노래하는 대신 시를 낭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품격 높은 일인가
시를 쓰는 목적은 독자에게 기쁨을 주고 위안을 주며 삶의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데 있다.
시는 독자가 있어야 비로서 그 존재 가치를 찾게 된다. 독자가 없은 시는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시를 진정으로 바르게 이해하고 소화하고 제대로 공감할 수 있으려면 수준급의 독자여야한다.
시집이 잘 팔린다고 해서 반드시 거기 실린 시들이 명시나 걸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 시집을 사보는 독자들 모두가 반드시 수준급의 독자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감상적인 소녀들이나 사춘기의 청소년들에게 감흥을 주는 시들이 대체적으로 잘 팔리는 시집으로 등장한 것이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경향이다.
따라서 잘 팔리는 시집이 시적 수준이 최고라고 단언할 수은 없다.
시가 독자들에게 바르게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때문에 시인에게는 독자를 광범위하게 설득시킬 수 있는 표현 기교과 시를 다루어 내는 역량이 요구된다.
나는 늘 시강의를 통해서 쉬운 표현의 시를 쓰라고 권한다. 물론 표현이 쉽더라고 그 시의 뜻만큼은 깊어야 한다.
시인이 자유롭게 자신의 시를 발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발표한 자기 작품에 대하여 책임을 질 의무도 있다.
독자는 시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할 수가 있다.
시인에 의해 발표된 작품을 읽고 자기가 공감한 것을 스스로 누릴 권리가 독자에게 있다는 말이며
독자는 발표된 시를 자기가 느끼는 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도 무방하다는 것을 뜻한다.
자유시는 시어, 시구, 행, 연의 표현상 어떤 구속이나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을 말한다.
시조는 정형시이며 행이나 시어의 자수에 제약이 따른다. 그러나 자수도 약간 다름이 허용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시조는 반정형시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의 와카나 하이쿠, 중국의 한시인 오언시, 칠언시처럼 전체적인 글자수 하나도 어길 수 없는 데 비해서
우리나라 시조는 고려말부터 발달한 시가의 한 형식으로 초장, 중장, 종장의 3장으로 구성되고
각 장은 4구씩 모두 12구절로 이루어지는데 구의 글자수는 4글자를 중심으로 약간 넘나들 수 있게 했다.
그러나 한 편 당 45글자 안팎이 되도록 해야하며 종장의 첫 구에서만은 글자수 3자를 반드시 지키도록 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현대시는 자유시로의 출발을 뜻하는 것으로서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이다.
이 신체시(신시)가 우리나라 자유시를 탄생시키는 모태 구실을 하였다.
한국의 자유시란 한마디로 서양의 형식을 배워서 거기다가 우리말의 시어를 구하한 것이다.
시의 형식은 크게 서정시, 서사시, 극시로 나눈다.
서정시는 일반적으로 주관적이며 관조적인 수법으로 자기 내부의 감정을 운율적으로 표현하는 시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서정시는 쉽게 설명하면 주관적인 자기 노래이다.
시는 운문이며 노래인 까닭에 시를 산문화시키는 일은 시작 초기부터 삼가야한다.
그런 뜻에서 저자는 산문시라는 것을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은다. 왜냐하면 문학은 그 형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별의 숫자는 7곱하기까지만 나왔는데 신문사에서 실수로 오타가 나왔다. 7곱하기 10에 22제곱개로 바로 잡는다.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유대인의 격언에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말이 있는데 신과 어머니는 같는 급입니다. 오늘 신들이 많이 강림하셨습니다.
오늘 학부모총회자료는 다른 내용은 거의 다 빼고 여러 학부모들이 관심있어하는 대학입시위주로 편집하였습니다.
금년부터는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대학입시에 관해서는 저보다 전문가인 3학년 부장으로부터 들으실 것입니다.
<사고 초창기에 의사가 써준 메모지다>
< 깁스를 하고 보조기를 차고 있을 때는 양 무릎의 차이가 5mm였는데 보조기르 풀고 나니 7mm로 벌어졌다. >
< 차이가 8mm로 최악의 상황이었다>
2017년 3월 9일의 결과이다. 가장 최근 자료인데 차이가 4.5mm로 줄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왼무릎의 차이는 2.0mm, 다친 오른무릎의 차이는 6.55mm여서 결국 양 무릎의 차이가 4.55mm를 나타냈다.
처음에 5mm,였다가 6mm, 7mm, 8mm로 늘었는데
그동안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계단오르기와 실내자전거 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 드디어 4.55mm로 줄었다.
3개월 후 다시 사진을 찍어보기로 하였는데 앞으로 3개월동안 운동을 계속하면 더 줄어들 것으로 믿는다
참고로 정상적인 무릎도 2mm까지는 간격이 난다고 한다. ^-^
스쿼트로 몸을 단련하여 애플히프를 만든 유명한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이다.
정말 대단하다. 나는 요즈음 스쿼트를 중단하고 계단오르기와 실내자전거를 타고 있다.
스쿼트를 중단한 이유는 스쿼트를 매일 실천하기가 의외로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20번씩 5회 총 120회를 연속적으로 하는데 못하는 날이 다반사다.
하여 스쿼트를 중단하고 계단오르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심으뜸처럼 되지는 않지만 약간씩 몸이 바뀌어가고 있으며 근육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그 증거로 바지가 널널해졌으며 다리 근육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종아리 근육이 늘었다.
그리고 허리가 아팠었는데 요즈음 허리가 언제 아팠는지 기억에 없다.
내가 제일 열심히 한 운동은 계단오르기다.
아침에 출근하여 6층까지 10번을 쉬지않고 오르내리기를 한다. 35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약간 땀이 나는 정도의 세기인데 계단오르기 말고 특별하게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것은 교장으로서 불가능하다.
조금 일찍 출근하여 학교계단을 오르는 것은 할 수 있다.
3월 9일 날은 한달만에 다시 사진을 찍고 진료를 보는 날인데 그날이 기대된다.
재활운동효과가 무릎에 나타났으면 좋겠다.
계단오르기! 다리 다친 후에 터득한 운동이다.
계단을 오르면 애플히프가 만들어지고 다리 근육이 형성된다. 애플히프 반드시 만들고 말겠다!!!!!!!!!!!!!!!
< 참고자료>
애플 힙 열풍을 몰고 온 예정화 유승옥 정아름의 영향으로 애플 힙 만들기가 유행이다.
스쿼트, 짐볼 등 많은 애플 힙 만들기 운동법들이 있다. 하지만 평소 일상 속에서도 간단하게 애플 힙 만들기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 방법은 걷기다. ‘걷기가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걸을 때 엉덩이에 힘을 주고 평소보다 빠르게 걷는다면 특별한 운동 없이 충분히 멋진 애플 힙을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 방법은 계단 오르기다. 평소 엘리베이터 이용이 익숙해져 계단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이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습관을 가진다면
어느새 애플 힙은 내 것이 돼 있을 것이다. 특히 계단을 오를 때는 2계단씩 한꺼번에 오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세 번째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 방법은 자전거 타기다. 자전거 타기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하체 근력 강화에 좋다.
그러므로 평소 출퇴근할 때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집 앞을 나설 때 자전거를 탄다면 애플 힙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 방법은 줄넘기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백과에 따르면 줄넘기는 완벽한 운동이다.
10분만 줄넘기를 해도 바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매일 꾸준하게 줄넘기를 한다면 애플 힙 만들기는 식은 죽 먹기다.
< 참고자료>
애플 힙 열풍을 몰고 온 예정화 유승옥 정아름의 영향으로 애플 힙 만들기가 유행이다.
스쿼트, 짐볼 등 많은 애플 힙 만들기 운동법들이 있다. 하지만 평소 일상 속에서도 간단하게 애플 힙 만들기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 방법은 걷기다. ‘걷기가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걸을 때 엉덩이에 힘을 주고 평소보다 빠르게 걷는다면 특별한 운동 없이 충분히 멋진 애플 힙을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 방법은 계단 오르기다. 평소 엘리베이터 이용이 익숙해져 계단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이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습관을 가진다면
어느새 애플 힙은 내 것이 돼 있을 것이다. 특히 계단을 오를 때는 2계단씩 한꺼번에 오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세 번째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 방법은 자전거 타기다. 자전거 타기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하체 근력 강화에 좋다.
그러므로 평소 출퇴근할 때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집 앞을 나설 때 자전거를 탄다면 애플 힙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 일상 속 애플 힙 만들기 방법은 줄넘기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백과에 따르면 줄넘기는 완벽한 운동이다.
10분만 줄넘기를 해도 바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매일 꾸준하게 줄넘기를 한다면 애플 힙 만들기는 식은 죽 먹기다.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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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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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오르기·인라인·자전거 타기로사과처럼 예쁜 ‘애플 히프’ 만들기사과처럼 예쁜 엉덩이(애플 히프)가 인기다. ‘엉짱’(엉덩이 짱), ‘엉뽕’(엉덩이 패드), ‘탐엉’(탐스러운 엉덩이) 같은 신조어도 생겼다.
맵시 있는 뒤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부터다. 엉덩이가 처지거나 군살이 튀어나오면 옷맵시가 나지 않는다.
엉덩이는 다른 부위보다 피하지방이 많고 30대 이후부터 근육 양이 적어지는 부위라 쉽게 처진다.
미즈성형외과 황귀환 원장은 “옆구리부터 엉덩이를 지나 허리까지 이어지는 히프 라인이 S라인 몸매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나이 들어서도 곡선이 살고, 탄력 있는 엉덩이를 유지할 수는 없을까. 애플 히프 만들기를 따라 해보자. 평소 엉덩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탄력있는 애플 히프를 만들 수 있다. [김수정 기자] 체형으로 보면 예쁜 엉덩이는 서양인이 동양인보다 한 수 위다. 동양인은 엉덩이의 위·바깥쪽 지방이 부족하고, 아래쪽에 지방이 축적돼 밑으로 처지기 쉽다. 엉덩이 근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둔근(큰볼기근)도 덜 발달됐다. 척추의 S자 굴곡도 완만해 밋밋한 엉덩이가 되기 쉽다. 황 원장은 “엉덩이의 가장 튀어나온 부위가 체모보다 약간 올라와 있거나 거의 같은 높이의 엉덩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엉덩이를 구성하는 근육은 3가지. 대둔근·중둔근·소둔근이다. 근육 발달에 따라 엉덩이 형태도 바뀐다. 엉덩이의 가장 큰 바깥 근육인 대둔근은 엉덩이를 움직이거나 몸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한다. |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연구원 김종규 교수는 “대둔근이 히프업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부위”라고 설명했다. 대둔근을 발달시키려면 일단 허벅지 바깥쪽 근육인 대퇴근육이 발달돼야 한다.
오리발 끼고 수영하면 엉덩이 근육 발달
30대 이후부터 근육을 유지·발달시키는 성장 호르몬이 감소한다. 따라서 엉덩이의 가장 큰 근육인 대둔근의 피부 탄력도와 근육량이 감소한다.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구부정하게 걷는 자세는 발 앞쪽이 땅에 먼저 닿아 엉덩이 근육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 오르기가 탄력 있는 엉덩이를 만든다. 계단을 오를 땐 발바닥과 엉덩이에 힘을 준다.
김 교수는 “상체를 숙이면 무릎까지 앞으로 나와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스포츠도 따로 있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한다.
수영을 할 때는 오리발을 끼고 발차기를 하면 하체가 물의 저항을 받아 엉덩이 근육에 서너 배 이상의 운동 효과가 전달된다.
자전거를 탈 땐 산악용 자전거보다 로드바이크(도로용 자전거)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