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시절부터 사귀어온 죽마고우들과 KTX연계 관광상품으로 부산을 다녀왔다.
부산까지 열차를 타고 가서 다시 관광버스로 갈아타면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모텔에서 같이 숙박하며 우정을 돈독히 하였다.
생각해보면 정말 오랜세월 정을 쌓아온 친구들이다.
요즈음에는 잘 만나지 못했는데 부인들도 함께 동참해주어 정말 감사하였다.
여러가지 바쁜 일도 많을텐데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동참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소년 시절에 만나 이제 장년의 어른이 되었다.
정말 열심히 살아온 친구들이다.
고맙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