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으로 기억된다.
오랜만에 아내와 함게 호사스런 나들이를 하였다.
조카 효림이가 쌀4가마니 값(놀래라!)에 해당하는 티켓 2장을 보내온것이다.
그 표를 가지고 오페라의 유령을 보기위해 서울예술의 전당에 갔었다.
당시 오리지날 캐스팅이었고, 외국에서 직접 셋트를 가져왔다고 했는데
음악도 감동적이었고 무대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오페라의 유령 테마곡을 오늘은 사라 브라이트만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