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원삼면 여동생 전원주택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어버이날 모임을 가졌다. 3남매와 어머니가 모였다. 동생은 용인에 전원주택을 구입하여 남편과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 큰 결단을 내려 전원주택을 구입하였다. 10가구가 모여사는 아주 이상적인 전원마을이다. 매제는 한우등심을 숫불에 부지런히 구워 공급하였다. 고기는 연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불에 구운 맛이 아주 좋았다. 오랜만에 형제들끼리 모여 좋은 시간을 가졌으며 기타와 하모니카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비교적 화음도 잘 맞아 듣기에 좋았다. 나는 멜로디를 맡았고 수호는 높은 음을 넣었고 주호는 소프라노를 맡았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올 때는 차가 막혀 석영이가 운전에 수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