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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일상 일기♠ solitude
가을…… 낙엽이 지면 쓸쓸한가? 가을엔 모두가 이별을 한다 그래서 잎도 둥치를 떠난다. 가을은 고독하다 그래서 좋다! 고독해야하고 더 고독해야 사유할 수 있다. 깊은 관념에로의 침잠은 절대고독의 공간에서만 가능하다. 지난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욕심내지 않고 일단 몸을 만들기로 하였다.
새벽 05:00에 관사를 나섰다. 다친 다리는 90% 정도 회복된 상태이다. 그러나 치료기간 2개월이면 충분히 쉬었다. 더 기다릴 수는 없다. 오늘 새벽 시험 달리기를 해보았다. 두 달이나 운동을 하지 않았으니 배에 군살이 붙고, 다리 근육이 풀렸다. 역시 예상한 대로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치악산 등반
지난 토요일 박명옥 선생님 부부와 나하고 아내 이렇게 4명이 함께 강원도 치악산을 등반하였다. 가뭄이 들어 단풍이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있었다. 오랜만의 산행이었는데 아내는 약간 힘들어했다. 돌이 많아서 등산로가 울퉁불퉁하였다. 계곡이 깊었고 소가 아주 많이 있었으며 맑은 물이 고여있었다. 이렇게 소가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함께 근무하는 전문직 5명 중 나 혼자만..
내가 대부중고등학교에 근무하던 시절이다. 흡연실에서 서너명의 선생님이 함께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대부중고등학교의 교장, 교감 선생님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상한 현상이었다. 평교사들은 모두 담배를 피우고 교장, 교감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그 생각을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쉬었다 가자 ^-^~*
바쁠것도 없다. 넉넉함만 있다. 지나다가 여기에 들어와 누워 이발 하면서 쉴까하여 들렸다. 강화군 불은면 두은리 불은이발소! 이 아름다운 가을에 더 넉넉하고 싶다! 쉬었다 가자!
♠일상 일기♠ 아! 1308년
문화재에 대한 나의 내공이 빈약함은 스스로도 잘 알고있는터 어떻게 보면 문화재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가만히 있는 것이 언어를 낭비하지 않은 최선의 길임을 잘 안다. 그러나 오늘 또 붓을 들어 나의 무식을 드러내게 되었다. 왜냐하면 … 계속 읽기
♠일상일기♠ 그리움에게서 날라온 e-mail
오래전에 가르친 제자가 어떤 경로로 내 홈을 발견한 모양이다. 수녀가 되었다고 했다. 그녀가 메일을 보내왔다. 오래된 제자가 소식을 전해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이러한 소식을 받으면 그래도 내가 선생을 허투루 하지는 않았구나 하고 자위하게 된다. 그녀가 사진도 몇장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한우를 특화하여 최상의 품질로….
토마토 농사를 평생 지어온 붕우 전학수가 한우사육으로 전환하였다고 한다. 큰 결심을 한 것이다.어쩌면 모험일 수도 있다. 사실 그는 기업규모로 토마토를 재배한 성공한 농사군이다. 그런데 나이가 먹어 토마토 농사가 힘에 겹기 때문에 축산으로 전환한것이다. 학수는 사실 어려서부터 귀하게 자란 손자로,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딸 전시회에 가다!
노석순화백! 어쩐지 화백이란 말이 약간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그가 아주 젊기 때문이다. 여류화가라는 표현이 맞을 법하다. 그러나 요즈음 남자, 여자 구분이 어디있는가? 그냥 화백이면 화백이지 그런데 그녀에게 화백이 꼭 부적당한 것도 아니다. 그녀가 올해 44살이라고 했다. 마흔넷이라면 화백이라고 불러줄만하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나는 돌 쌓은 것에 관심이 많다 ^-^
엊그제 동료 두명과 함께 강화도 유적을 살펴보았다. 대부분의 유적은 대강 알고 있는 것이었으나 이번에는 좀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나는 성을 보면 돌을 쌓은 솜씨를 눈여겨 보는 버릇이 있다. 솜씨 좋게 쌓은 성을 보면 기분이 좋고, 당시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