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있는 한택식물원에 다녀왔다.
원래 천리포수목원에 자목련을 보러 갈 계획이었는데
비가오고 날씨가 쌀쌀하여 행선지를 변경하였다.
한택식물원은 개인이 설립한 아주 훌륭한 식물원이다.
나는 식생에 관심이 많아 한택식물원을 여러번 보았는데
이번에 가서 또 공부가 되었다.
사진은 열대온실관에서 찍었다.
원추리가 영어권 발음이어서 왜래종인 줄 알았는데
울릉도에 가보니 자연산 원추리가 섬에 아주 많은 것을 보았다.
그래도 원추리라는 단어가 이상했는데 오늘 그 어원을 확실히 알았다.